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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편지 도착했습니다~ ✉️




2018년 10월 설레는 마음을 안고 디디모션을 설립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과 영상을 제공하는 용역사로서 23살, 어린 나이에 클라이언트를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절대 굴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든 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밤낮없이 포트폴리오를 만들었고, 우리는 단순한 제작사가 아닌 완성된 결과를 만드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렇게 우린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의뢰가 없을 땐 스스로 브랜드를 기획하고, 브랜딩하며, 자사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런칭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디자인과 영상을 잘하는 회사는 많지만, 기획을 더하고, 직접 자사 브랜드를 성공시킨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도전은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창업 1,2년차에는 지원사업을 휩쓸어 총 1억원이 넘는 지원을 받아 새로운 도전이었던 디디만의 문화기획을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까지 가지않아도 충분히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을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는 값졌습니다. 점차 우리는 디자인·영상 전문 기업이자, 창작과 문화를 연결하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그렇게 투 트랙의 자사 브랜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전문적인 기술력으로 영상과 디자인을 제공하는 [디디모션]
🎭 창작자와 창작물을 연결하며, 지역의 문화를 만드는 [굿쥬]


우리를 보고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이라고.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정말 모든 것을 쏟아부어 디디모션을 만들어왔습니다. 처음엔 들어오지 않는 계약에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철주야의 노력은 신뢰로 돌아왔고, 점차 더 큰 프로젝트를 맡으며 지역에서 탄탄히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연차가 쌓이며 디디가 진정으로 원하던 프로젝트들이 하나씩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해보고 싶었던 작업, 원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의뢰가 들어올 때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습니다.



오랜 시간 달려온 노력의 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영상 디자인과 문화 기획, 두 가지 길을 함께 걸어오며 때론 힘들고 불안한 순간도 많았지만, 그 모든 과정이 의미 있었음을 다시금 느낍니다. 이 상이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우리가 해온 일들이 가치 있었다는 작은 증거가 되어주는 것 같아 더 뜻깊습니다. 애정을 담아 만든 작업들이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기억된다는 것, 그 자체가 가장 큰 보람이 아닐까 합니다. 함께해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작업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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